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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채주병·김동윤교수 연구팀 "봄철 망막박리 증가" 연구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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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5554 | 작성일 2021.06.17 |
충북대병원 안과 채주병·김동윤 교수 공동연구팀이 망막박리 환자가 봄철에 더욱 증가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카메라 필름에 해당되는 망막은 바로 뒤쪽에 붙어있는 맥락막으로부터 영양을 공급받는다. 다양한 기전에 의해서 망막과 맥락막은 잘 부착돼 눈의 시각 작용을 담당하게 된다. 하지만 낮 동안 기온의 동적 변화가 클수록, 망막과 맥락막의 유착되는 힘의 변화가 많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그 상호작용의 차이에 의해 망막박리가 더 빈번할 수 있다. ▶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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