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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뉴스]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김동윤 교수, 건성황반변성 새로운 중증도 분류 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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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5376 | 작성일 2021.06.17 |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안과 김동윤 교수가 미국 듀크대학(Duke University) 공동연구진과 함께 빛간섭단층촬영을 이용한 건성황반변성의 새로운 중증도 분류 체계를 세계에서 처음 보고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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