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만나는 고품격 의료 서비스
대학병원급 최신 검사/수술 장비로 최선의 치료를 제공합니다
[중부매일] 충북대병원 김동윤 교수 '주변부 망막 혈관 형태 변이' 원인 규명 | ||
---|---|---|
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5202 | 작성일 2021.06.17 |
충북대학교병원 김동윤 교수(안과)가 '주변부 망막 혈관 형태 변이에 대한 원인(공동연구 제주대학교병원 김진영 교수)'을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망막 주변부 혈관 형태에 대한 최초 연구결과를 보여준 것으로 학술적인 의미가 크다. 지금까지는 정상 성인의 주변부 망막 혈관 모양(고리 형태·가지 형태)의 형성 원인이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김동윤·김진영 공동연구팀은 출생 주수(gestational age)와 체중에 따라 주변부 혈관 형태가 달라질 수 있음을 발견하고, 가능한 원인을 연구를 통해 제시했다.
▶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6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