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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 충북대병원, 도내 최초 망막수술 5000례 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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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5238 | 작성일 2021.06.17 |
 충북대학교병원(원장 한헌석) 안과 망막진료팀 채주병, 김동윤 교수가 지역 최초로 망막 수술 5000례 달성과 안구 내 주사 1만 3000례 이상 시술한 성과를 이뤘다. 14일 충북대병원에 따르면 채주병, 김동윤 교수로 구성된 망막진료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유리체 망막 질환 환자 진료를 시행하고, 24시간 응급 진료 및 수술을 통해 지역의 망막질환 환자의 신속한 진료 및 실명 예방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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