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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동윤 충북대교수, '안 혈류' 감소 원인 첫 증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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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4490 | 작성일 2021.06.17 |
김동윤 충북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눈에 공급되는 피의 흐름(시야 손상 위험인자)인 안 혈류의 감소 원인을 처음으로 밝혀냈다. 김 교수는 빛 간섭 단층촬영(OCT, optical coherent tomography)을 통해 갑작스러운 중력 증가가 맥락막의 두께를 일시적으로 감소시킨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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