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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자외선 강한 여름철, 주의해야 할 망막질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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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1522 | 작성일 2023.06.20 |
여름철 습하고 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다양한 안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강한 자외선의 노출은 황반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황반변성 및 당뇨망막병증과 같은 망막질환을 가진 이들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강한 햇볕에 장시간 머물러 있게 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는 것처럼 눈도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를 광각막염이라고 한다. 충혈과 눈물흘림, 통증, 시야 흐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자외선으로 인한 눈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나 양산, 모자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