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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응급 질환 망막박리, 골든타임이 중요
작성자 서울탑안과 조회수 3316 작성일 2022.08.05

망막박리는 주로 노년층에 많이 발생하는데, 노화에 의해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망막에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유리체가 망막에서 분리되는 과정에서 유리체가 망막을 잡아당겨서 망막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고,
망막의 찢어짐은 망막 박리를 발생하게 한다.
또한, 고도근시 환자는 망막박리가 일어나기 쉽다.
근시가 심할수록 안구 길이가 길어져 망막이 얇아지고 또한 근시가
유리체 액화 현상을 유발해 망막박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략)

망막박리는 응급질환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 질환을 발견할 경우 크기가 작은 망막박리는 레이저 치료를 시행해 진행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망막 박리의 범위가 넓은 경우는 레이저 치료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대부분 수술로 치료하는데,
대표적으로 유리체절제술과 공막돌륭술을 시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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