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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잦은 눈 충혈, 결막염 아닌 포도막염 의심해봐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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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탑안과 | 조회수 3904 | 작성일 2022.06.16 |
대표적인 실명질환 중 하나인 포도막염은 미국 실명 환자의 약 10~15%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하다. 대부분 실명질환은 노인성 질환이 많지만, 포도막염은 자가면역체계 이상이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젊은 층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그러나 결막염과 증상이 비슷한 탓에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다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중략) 포도막염은 주된 증상이 결막염과 비슷해 초기에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포도막염과 결막염 모두 잦은 눈 충혈이라는 공통적인 증상이 있으나, 결막염은 대체로 흰자위에 발생하고 포도막염은 각막 주변으로 심한 충혈을 보이는 특징이 있다. 또한 포도막염은 결막염과 다르게 이물감과 가려움증이 없고 안구 자체에 통증이 생기게 된다. ▶ 더 자세한 기사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